레코드 수정 : UPDATE 테이블이름 SET 필드이름1 = 수정할값1, 필드이름2 = 수정할값2 ...... WHERE 조건;
테이블 조회 : SELECT 필드이름1, 필드이름2 ...... FROM 테이블이름 WHERE 조건;
systemctl enable mysql과 같다.
방화벽 설정 후, mysql을 입력해서 서버에 접속할 수 있다. 나갈 땐 exit이다.
mariadb의 root 사용자로 접속했다. 원래는 mysql -u 이름 -p입력후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접속해야 한다.
mysqladmin -u root password '1234'로 root의 비밀번호를 1234로 부여할 수 있다.
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주어야 한다.
GRANT ALL PRIVILEGES ON *.* TO winuser@'192.168.111.%' IDENTIFIED BY '4321'을 입력해서 해당 IP를 가지는 winuser라는 계정을 만들어 4321이라는 비밀번호를 부여해서 모든 DB에(*.* TO) 모든 권한을 가지는(ALL PRIVILEGES) 계정을 만들어 줄 수 있다.
이제 접속이 가능하다.
이제 oracle db를 설치한다. 그런데, 가상메모리가 2기가 뿐이므로 4기가를 더해준다.
마지막에 swapon /swapfile이라고 추가해 주면, 항상 부팅할 때 4기가가 추가된 상태가 된다.
이제 oracle을 다운받고, service oracle-xe configure라고 입력하면 설정을 할 수 있다.
이걸로 실행할 수 있다.
또, . /u01/app/oracle/product/11.2.0/xe/bin/oracle_env.sh 라는 명령어를 매번 실행해야 하는데, 매번 그렇게 하기 번거로우니 etc/bashrc 맨 마지막 줄에 . /u01/app/oracle/product/11.2.0/xe/bin/oracle_env.sh를 추가해서 재부팅해도 적용되도록 하자.
이제 방호벽에 포트 추가를 해준다.
8080 : 외부로 접근하는 포트
1521 : sql+로 접근하는 포트
이제 웹에 192.168.111.100:8080/apex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.
접속한 오라클 internal, admin, 1234를 입력해서 로그인할 수 있다.
사실 DB는 다 거기서 거기다~
이제 odbc와 mariadb서버를 연결해본다.
제어판 - 시스템 및 보안 - 관리도구 - odbc 데이터 원본 관리자 - 시스템 DSN으로 들어가 추가할 수 있다.
비주얼 웹 디벨로퍼에서 웹 폼을 만들고, 도구상자 - 데이터 -sqldatasource를 드래그 - 데이터 소스 구성에 들어간 모습. 비주얼 스튜디오와 odbc를 연결하는 과정이다.